💼 개발자 라이프

2025 유스콘 (YouthCon)에서 발표하게 되다 - 2탄 (++ 발표 주제)

twoweekhee 2025. 12. 5. 18:55

안녕하세요  :0 트윅히입니다.

 

유스콘에서 발표를 하다 2탄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저번 1탄에서 말했었나 기억이 안나지만

2025 유스콘은 3번의 리허설과 발표로 진행이 됩니다.

아직 2차 리허설도 하지 않았는데 2탄까지 쓰게 되다니..? ㅎㅎ

 

이번에는 저의 발표 주제와 관련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유스콘 2025 발표 형식

- 20분 발표

- 50분 발표

- 50분 hands-on-lab

 

유스콘의 발표 형식은 3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hands-on-lab의 경우 실습 발표로 청중들과 같이 

코드도 치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하는 발표에요!


제 발표 주제는 1년차 개발자의 오픈소스 기여기! 입니다.

오픈 소스에 기여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거의 한달도 안되어서

첫번째 피알을 올리고 머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유스콘이라는 행사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 지 잘 몰랐고

일단은 선정이 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뭐라도 되보자는 마음 가짐)

스테디하게 청중들이 관심있는 주제(? 내 생각.. ㅋㅋ)이면서도

제가 했던 경험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경험 발표 형식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오티를 듣다보니 핸즈온 랩을 너무 해보고 싶은거에요!

실습도 같이 하고 제가 실습용 프로젝트도 만들어 보면 재밌을 것 같고..

원래는 기술 발표를 하고 싶었는데..

주제가 특이하지 않으면 또 발표를 혹시나 못하게 될까봐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욥..? 해버리면 ㅠ)

경험발표로 고른 거였거든요ㅜㅠㅠㅠ

 

그래서 1차 리허설 전에 주제를 바꾸려고 엄청 엄청 고민하다가

도저히 좋은 주제가 생각이 안나서 (그래도 대충 트랜잭션이나 락관련해서 하고 싶었움..)

1차 리허설은 원래 준비했던 오픈 소스 관련으로 진행하고 제이슨께(유스콘 창시자이자 운영진?)

여쭤보려 했습니다.!!

 

그 결과는 ㅋㅋㅋ 지금 주제 좋으니 킵고잉하라..!

ㅎㅎㅎㅎㅎ 되게 좋으면서도 아쉬웠어여..

다음에 핸즈온 발표 해보고 싶다..!!!!

 

 


TMI..

오픈소스 관련한거는 따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엄청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어요!

다음 게시물도 봐주세욥!!

 

근데 웃긴거는 1차 리허설때 기여 몇번하셨냐고 해서..

한번 밖에 못했지만.. feature에 의미 있는 소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구구절절 설명드리고 ㅋㅋㅋ

pr 보여드렷는데 아?? 저번주에 머지 됐네요?? 하셔서 ㅋㅋㅋㅋ

 

저도 되게 시의 적절하게 발표 신청을 받고 계서서 신청한거라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발표 준비하면서 기여 횟수가 늘고 있어서 이것도 나름의 웃김 ㅋㅋㅋ

 

벌써.. 2개째 머지 했고.. 하나는 까였는데 이것도 좀 같이 공유해보고 싶고?? 새롭게 이슈 할당 받은 것도 있어서?

발표 전에 무난히 3번 이상의 기여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깤ㅋㅋㅋ

 

발표 주제는 디벨롭 된다의 엄청난 예시입니다 ㅎㅎ..

이게 백수의 힘!! 

 

다음에 또 알찬걸로 찾아올게용~~@!.